공지사항

[구미대,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 개최]

 

'제3회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가 18일 경북 구미대학교에서 열렸다.

 

기능경기대회집행위원회와 구미대학교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대한건설기계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엔 정비기술인 100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직종은 트럭, 굴삭기, 지게차, 기중기, 용접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각 분야별 수상자는 내년 3월 협회 정기총회에서 상패와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건설기계정비기능대회는 201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12년 경기도 평택에서 2회 대회를 치룬 후 이번이 세 번째다.

 

뉴시스 10월 18일 / 추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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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서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

 

구미대와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가 주관한 ‘제3회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가 18일 구미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전국에서 350여명의 건설기계 정비기술인이 참가해 트럭, 굴착기, 지게차, 기중기, 용접 등 5개 종목을 나눠 열띤 경합을 벌였다. 수상자들은 내년 3월 열리는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 정기총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상과 구미대 총장상 등을 받는다.

 

 

영남일보 10월 20일 /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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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 성료]

트럭·지게차 등 5개 부문 63명 참가 열띤 경연

 

제3회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8일 구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와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회장 장정민)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건설기계 정비기술인들과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직종으로 트럭, 굴삭기, 지게차, 기중기 등 4종의 기종 정비에 용접 종목을 추가해 전체 5개 부문에 정비기술인 63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각 분야 수상자들에게는 3월에 열리는 협회 정기총회를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비롯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상과 구미대학교 총장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건설기계 정비기술의 발전과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건설기계정비사업의 노무관리'에 대한 세미나도 열려 관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장정민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정비기술인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이고 건설산업 발전과 국가안보에 기여한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5만여 명의 건설기계 정비기술인을 대표하는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와 산학협력체결에 이어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일보 10월 20일 / 하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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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정비기술인들의 열전]

구미대서 기능경기대회 열려 기술인·관계자 등 350명 참여

 

제3회 건설기계정비 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8일 구미대학교에서 열렸다. 구미대학교와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건설기계 정비기술인들과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여했다.

 

대회가 대학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의 대회는 모두 경기도 평택시 볼보건설기계 교육센터에서만 열렸으나 지난 4월 구미대와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의 산학협약(MOU) 체결로 올해 처음으로 장소를 변경하게 된 것.

 

올해 대회는 트럭, 굴삭기, 지게차, 기중기 등 기존 기종에 지난 대회에서 번외경기로 진행됐던 용접이 추가되면서 5개 종목으로 치러졌는데 회원사 소속으로 대표 추천을 받거나 건설기계 교육훈련기관 재학생으로 학교장 추천받은 정비사 등 모두 63명의 정비기술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각 직종 수상자들에게는 내년 3월에 열리는 협회 정기총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비롯해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상, 구미대학교 총장상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5만여 명의 건설기계 정비기술인을 대표하는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와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양 기관이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일보 10월 20일 / 류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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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 구미대서 개최]

굴삭기·지게차·기중기 등 5개 종목 63명 참가 열전

 

‘제3회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8일 경북 구미시의 구미대학교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와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회장 장정민)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건설기계 정비기술인들과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직종은 트럭, 굴삭기, 지게차, 기중기 등 4종의 기종 정비에 용접 종목을 추가해 전체 5개 부문에 정비기술인 63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각 분야 수상자는 오는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 정기총회를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비롯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상과 구미대학교 총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건설기계 정비기술의 발전과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건설기계정비사업의 노무관리’에 대한 세미나도 열려 관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5만여 명의 건설기계 정비기술인을 대표하는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와 산학협력체결에 이어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10월 19일 /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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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구미대]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회장 장정민)와 공동 주관으로 '제3회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를 지난 18일 구미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건설기계 정비기술인들과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가했으며 경기직종(트럭, 굴삭기, 지게차, 기중기)과 용접 종목 등 전체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대학저널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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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 열려]

구미대 - 건설기계정비기능대회 공동주관

 

제3회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가 18일 구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와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회장 장정민)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건설기계 정비기술인들과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직종으로 트럭, 굴삭기, 지게차, 기중기 등 4종의 기종 정비에 용접 종목을 추가해 전체 5개 부문에 정비기술인 63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각 분야 수상자들에게는 3월에 열리는 협회 정기총회를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비롯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상과 구미대학교 총장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건설기계 정비기술의 발전과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건설기계정비사업의 노무관리’에 대한 세미나도 열려 관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장정민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정비기술인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이고 건설산업 발전과 국가안보에 기여한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5만여 명의 건설기계 정비기술인을 대표하는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와 산학협력체결에 이어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제i저널 10월 19일 / 정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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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 건설기계정비기능대회 공동주관]

- 제3회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가 18일 구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와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회장 장정민)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건설기계 정비기술인들과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직종으로 트럭, 굴삭기, 지게차, 기중기 등 4종의 기종 정비에 용접 종목을 추가해 전체 5개 부문에 정비기술인 63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각 분야 수상자들에게는 3월에 열리는 협회 정기총회를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비롯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상과 구미대학교 총장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건설기계 정비기술의 발전과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건설기계정비사업의 노무관리’에 대한 세미나도 열려 관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장정민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정비기술인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이고 건설산업 발전과 국가안보에 기여한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5만여 명의 건설기계 정비기술인을 대표하는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와 산학협력체결에 이어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TV뉴스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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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 제3회 건설기계정비기능대회 공동주관]

굴삭기, 지게차, 기중기 등 5개 종목에 열띤 경연

 

제3회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가 18일 구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와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회장 장정민)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건설기계 정비기술인들과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직종으로 트럭, 굴삭기, 지게차, 기중기 등 4종의 기종 정비에 용접 종목을 추가해 전체 5개 부문에 정비기술인 63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각 분야 수상자들에게는 3월에 열리는 협회 정기총회를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상과 구미대학교 총장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건설기계 정비기술의 발전과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건설기계정비사업의 노무관리’에 대한 세미나도 열려 관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장정민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정비기술인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이고, 건설산업 발전과 국가안보에 기여한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5만여 명의 건설기계 정비기술인을 대표하는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와 산학협력체결에 이어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뉴스 10월 17일 / 임현정 기자